모양은 다르지만 다들 살아온 과정이 있습니다. 예술품이 따로 없습니다.
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누구나 반짝이는 날들이 있습니다.
비구름이 있어도 나무는 계속 자라나고 있습니다. 당신 처럼요!